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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절마다 아이스크림 종류 인기 다르네
여름엔 바·콘·짜먹는 펜슬
겨울 바·떠먹는 홈 잘나가

2018. 05.17. 00:00:00

계절에 따라 아이스크림도 잘팔리는 제품이 다른 것으로 나타났다.

16일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의 시장보고서에 따르면 지난해 3분기와 4분기 아이스크림 매출 분석 결과 계절별로 잘 팔리는 제품 유형이 각기 달랐다.

한여름이 포함된 3분기에는 바(32.7%), 콘(18.4%), 짜먹는 펜슬(18.0%) 타입 순서로 잘 팔리는 것으로 나타났고, 초겨울이 포함된 4분기에는 바(28.6%), 떠먹는 홈(23.4%), 콘(19.9%) 타입이 인기였다.

바 타입이 여름과 겨울 공통으로 가장 잘 팔렸으며, 홈 타입 아이스크림은 상대적으로 유지방 함량이 높고 부드러운 맛으로 추운 계절에 인기가 높은 것으로 aT는 분석했다. 아이스크림이 가장 많이 팔리는 유통 채널은 일반식품점(35%)과 편의점(34%)으로, 전체의 70% 가까이 차지하고 있는 것으로 집계됐다. 그 외에는 독립 슈퍼마켓(15%), 체인 슈퍼마켓(11%), 할인점(4%) 등 순이었다.

aT는 아이스크림을 할인점 등에서 미리 사다 놓고 먹기보다는 먹고 싶을 때 가까운 편의점이나 일반식품점 등을 찾는 경우가 많기 때문으로 풀이했다.



/박기웅기자 pboxer@kwangj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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