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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오에너지 연구센터’ 첨단산단에 둥지
3층 규모 실험동·기숙사 구축

2018. 03.14. 00:00:00

광주의 신성장동력이 될 ‘바이오에너지 연구개발센터’가 지난 12일 오후 광주테크노파크 2단지에서 문을 열었다.
개원식에는 윤장현 광주시장, 곽병성 한국에너지기술연구원장, 이계중 한국에너지기술연구원 노조지부장, 윤동한 한국전기안전공사 본부장, 문승현 광주과학기술원 총장 등이 참석했다.
센터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산하 연구개발(R&D) 출연기관의 지역조직으로 지난 2016년 7월 착공했다. 이어 부지 2만3150㎡, 건축 연면적 5111㎡에 연구실험동(지하 1층, 지상 3층) 파일럿실험동, 기숙사, 폐수처리시설, 경비동 등 5개 동을 2017년 10월 준공했다. 올해 3월 연구기자재 구축을 마치고 이날부터 본격적으로 운영에 들어갔다.
앞으로 센터는 광주·전남지역 에너지 관련 기반 등과 연계해 에너지저장, 바이오에너지 등 신재생에너지 연구개발을 진행하고 관련 산업을 주도하며 광주가 에너지산업 허브도시로 도약하도록 돕는 역할을 한다.
이를 위해 산·학·연과 협력해 지역 신재생에너지(바이오에너지 및 에너지 저장) 분야 특성화를 유도한다. 먼저 연구부문별 기술정보 교류, 첨단 고가 연구 장비·시설을 활용한 관련 분야 기술개발과 실증사업을 진행하며 광주지역 에너지 관련 산업화를 주도할 계획이다.
한국종합경제연구원은 광주 바이오에너지연구개발센터 설립 타당성 조사를 통해 1차 성과로 2030년까지 특허등록 57개, 사업화매출 1188억원 등을 예상했다. 더불어 2차 성과로 생산유발효과 816억원, 고용유발효과 475명을 기대하고 있다.
/윤현석기자chadol@kwangj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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