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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도시철도노조, 2호선 조기 착공 촉구

2018. 01.12. 00:00:00

광주시도시철도공사노동조합이 11일 광주시청에서 기자회견을 하고 광주도시철도 2호선의 조기 착공을 촉구했다.
노조는 “광주도시철도 2호선은 지난 2002년 최초 승인·고시된 이후 16년의 세월을 거쳐 오며 건설 여부, 운행노선, 건설방식 등 전반적인 논의를 셀 수 없이 거쳐 왔다”면서 “의견수렴 과정 속에서 광주시민은 매번 한결같이 ‘도시철도 2호선 건설’을 지지해왔고 마침내 원안대로 건설이라는 사회적 합의가 완성됐다”고 강조했다.
이에 따라 노조는 “시민의 합의대로 2호선은 추진돼야 한다”면서 “이런 공공의 합의를 뒤집고자 하는 일부의 아집은 불필요한 행정력을 소모하는 행위일 뿐만 아니라 시민의 뜻을 무시하고 사회적 갈등을 조장하는 대의 민주주의의 부정이 아닐 수 없다”고 지적했다. 또 “2호선 건설이 중단될 경우 기 투자된 국비 90억원, 시비 166억원, 1단계 실시설계 용역비 56억원 그리고 차량시스템 제작·구매 계약해지에 따른 배상금 6억6000만원 등 총 319억원 정도의 투자비 손실이 발생하게 된다”고 덧붙였다.
/오광록기자 kro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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