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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펄펄 난’ 메시 2골 ‘부폰의 벽’ 뚫었다
바르샤, 유벤투스에 3-0 완승
첼시 - 맨유도 첫 경기서 승
생제르맹, 셀틱에 5-0대승

2017. 09.14. 00:00:00

FC 바르셀로나(스페인)의 메시가 13일 열린 유벤투스(이탈리아)와의 UEFA 챔피언스리그 개막전에서 골을 넣은 뒤 그라운드를 달리고 있다. /연합뉴스

창과 방패의 대결로 관심이 쏠렸던 FC바르셀로나(스페인)와 유벤투스(이탈리아)의 2017-2018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조별리그 개막전이 싱겁게 끝났다. 바르셀로나 리오넬 메시가 2골을 퍼부으며 3-0 완승을 이끌었다.
바르셀로나는 13일 스페인 바르셀로나 캄노우에서 열린 챔피언스리그 D조 1차전에서 유벤투스에 3점차 승리를 거뒀다.
0-0의 균형을 깬 것은 메시였다. 메시는 전반 45분 중원을 돌파한 뒤 문전에 있던 수아레스와 공을 주고받은 뒤 강한 왼발 슈팅으로 골대 반대편으로 공을 꽂아 넣었다.
메시의 활약은 여기서 그치지 않았다. 후반 11분 무서운 속도로 오른쪽 측면을 돌파하며 상대 수비 라인을 깼다. 그는 중원으로 땅볼 크로스를 날렸는데, 공은 상대 수비수를 맞고 흘러나왔다. 이를 이반 라키티치가 침착하게 차 넣어 2-0을 만들었다.
메시는 후반 25분 역습 기회에서 왼발 슛으로 팀의 세 번째 골을 넣으며 승부에 마침표를 찍었다.
천문학적인 금액을 들여 팀 전력을 끌어올린 B조 파리 생제르맹(프랑스)은 셀틱(스코틀랜드)을 상대로 화력을 뽐내며 5-0 승리를 거뒀다.
네이마르와 킬리안 음바페가 선취 결승 골과 추가 쐐기 골을 넣었다. 전반 19분 역습 기회에서 오른발 슈팅으로 골망을 가른 네이마르가 음바페와 두 번째 골을 합작했다.
전반 34분 네이마르는 오른쪽 크로스를 헤딩으로 넘겼고, 흘러나온 공을 음바페가 마무리해 골로 연결시켰다.
A조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잉글랜드)는 마루안 펠라이니, 로멜루 루카쿠, 마커스 래시퍼드의 골로 FC바젤(스위스)을 3-0으로 눌렀다.
C조 첼시(잉글랜드)는 카라바흐(아제르바이잔)에 6-0 대승을 거뒀고, 같은 조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스페인)와 AS로마(이탈리아)는 득점 없이 비겼다. B조 바이에른 뮌헨(독일)은 안데를레흐트(벨기에)에 수적 우세 속에 3-0으로 이겼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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