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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복지재단 노인복지타운 등 회원 광주디자인비엔날레 티켓 할인 제공

2017. 09.13. 00:00:00

광주복지재단(대표이사·장현)이 광주디자인비엔날레의 성공 개최와 지역 소외계층의 문화 향유를 위해 광주디자인비엔날레 사전·예약분 티켓을 할인 제공했다.

광주복지재단은 이를 위해 지난달 광주디자인센터와 업무협약을 맺고 재단에서 위탁 운영중인 빛고을노인건강타운과 효령노인복지타운, 광주시장애인종합복지관과 장애인보호작업장 회원들에게 1만2000원인 티켓을 6000원에 할인 판매했다.

재단은 지난 1일부터 회원권 소지자에 한해 사전예매 티켓을 판매한 결과, 12일 현재 2000여매가 판매됐다. 또 타운 이용회원 동아리에서도 단체관람 요청이 이어지고 있다.

이번 행사는 10여일에 달하는 추석 연휴동안 “고향을 찾은 손자·손녀들과 함께 할 이벤트가 있었으면 좋겠다”는 복지재단 이용회원들의 의견을 반영해 마련됐다. 광주디자인센터도 소득이 적은 노인과 장애인을 위한 문화복지 실천 차원에서 이번 행사에 동참했다.

장현 광주복지재단 대표는 “이번 광주디자인비엔날레는 4차 산업혁명을 주제로 미래를 전망하는 작품들이 많아 어르신들이 손자들과 함께 관람함으로써 세대통합을 이룰 것으로 기대된다”며 “경제적으로 힘든 노인과 장애인들이 다양한 장르의 문화를 즐길 수 있도록 재단이 문화복지의 디딤돌 역할을 할 수 있게 돼 기쁘다”고 말했다.

/오광록기자 kroh@kwangj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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