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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전거 이용 활성화 ‘찾아가는 이동수리센터’ 운영
광주시 서구

2017. 09.13. 00:00:00

광주시 서구가 자전거 이용 활성화를 위해 찾아가는 자전거 이동 수리센터를 운영한다.
12일 서구에 따르면 자전거를 수리할 곳이 마땅치 않아 불편을 겪는 서구 주민들을 위해 정비전문가가 각 동 주민센터를 직접 찾아가 서비스를 제공한다.
특히 서구가 상반기 운영했던 자전거 이동 수리센터는 총 48회 1682대의 자전거를 수리했을 정도로 주민들의 호평과 함께 이용주민이 날로 늘어나는 추세이다.
서구는 자전거 이동 수리센터를 찾는 주민들의 편의를 위해 동 주민센터뿐 만 아니라, 주요 아파트와 복지시설 등에도 서비스를 확대 운영해가고 있다. 자전거 수리 전문가 4명이 18개 동 주민센터와 아파트, 복지시설 등을 순회한다.
자전거 안전점검과 브레이크, 기름칠, 공기주입, 기어세팅, 펑크 등 간단한 경정비 서비스를 무료로 제공한다. 단, 튜브교체, 브레이크 수리 및 교체, 기어줄 교체 등의 비용이 수반되는 수리는 부품값은 주민들이 부담해야 한다.
자전거 이동 수리센터는 오는 11월30일까지 매주 화, 수, 목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운영될 예정이다.
자전거 이동 수리센터의 문의사항은 서구청 녹색환경과(062-360-7894)로 하면 된다.
서구청 관계자는 “친환경 녹색 교통수단인 자전거를 많은 주민이 이용할 수 있도록 이동 수리센터뿐만 아니라 자전거 교실 등 다양한 자전거 생활화 시책을 펼쳐나가겠다”고 말했다.
/김한영기자 young@kwangj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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