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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소득층 사랑의 집수리’ 호응
광주 동구 20가구 연내 마무리

2017. 09.13. 00:00:00

광주시 동구가 올해 3월부터 기초수급자 등 생활이 어려운 주민들을 대상으로 진행한 ‘2017년 저소득층 사랑의 집수리사업’이 호응을 얻고 있다.
‘사랑의 집수리사업’은 주거급여 수급자를 대상으로 한 ‘수선유지급여사업’과 저소득층을 대상으로 한 ‘행복한 목수 주택 리모델링 사업’, ‘사랑의 보금자리 사업’, ‘장애인 주택 개보수 사업’ 등 4개 사업 구성된다.
동구는 지난 2월 한국토지주택공사와 총 사업비 2억8600만원의 ‘주거급여 수선유지급여사업 위·수탁 협약’을 체결하고 주택노후도 조사를 실시해 모두 52가구를 선정했다.
9월 현재까지 42가구 공사를 마쳤으며 노후도에 따라 경보수 350만원, 중보수 650만원, 대보수 950만원 한도로 공사비를 지원하고 있다.
민간단체 재능기부로 진행되는 ‘행복한 목수 주택리모델링 사업’은 15가구를 목표로 현재 11가구의 공사를 마무리했다.
또 대한주택건설협회 광주전남도회에서 후원하는 ‘사랑의 보금자리사업’ 2가구는 대상자 선정을 마쳤고 추석 이후 공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장애인 주택 개보수 사업은 5가구를 선정하고 1가구 집수리를 끝냈다.
동구는 ‘수선유지급여사업’ 10가구, ‘행복한 목수 주택리모델링 사업’ 4가구, ‘사랑의 보금자리 사업’ 2가구, ‘장애인 주택 개보수 사업’ 4가구는 올 하반기에 공사를 마무리할 계획이다.
/김용희기자 kimyh@kwangj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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