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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대치과병원 미얀마서 수술법 교육
구강암·미세재건 수술 시연

2017. 09.11. 00:00:00

문성용 조선대학교치과병원 구강안면외과 교수는 최근 미얀마 만델레이 대학에서 미얀마 구강악면외과 의사들을 대상으로 구강암 수술 교육을 진행했다. 〈조선대학교 치과병원 제공〉

조선대학교치과병원 구강악안면외과(문성용 교수)는 “최근 미얀마 만델레이 대학에서 미얀마 구강악안면외과 의사들을 대상으로 이틀간 구강암과 악안면 미세재건 수술 등을 중심으로 제1회 구강암 수술 핸즈온(hands-on) 교육을 진행했다”고 10일 밝혔다.
문성용 조선대학교치과병원 구강악안면외과 교수가 직접 진행한 이번 교육에는 미얀마 구강악안면외과 의사 22명이 참여했으며, 구강암 수술방법을 비롯한 악안면재건술에 필요한 피판 채취술, 미세혈관 수술 방법에 대해 강의와 함께 사체를 통한 수술 교육, Live Surgery 시연 등으로 진행됐다.
이번 교육에 참석한 미얀마 치과의사들은 “짧은 교육기간이었지만 평소에 보기 힘든 수준 높은 구강암 수술과 미세재건 수술을 Live Surgery로 보게 돼 매우 인상적이었다”면서 “앞으로도 정기적인 연수회의 기회가 이어졌으면 하는 바람”이라며 교육에 대한 만족감을 나타냈다.
문성용 교수는 “이번 교육 프로그램은 미얀마 구강악안면외과 의사들을 대상으로 구강암 및 미세재건 수술을 이론적으로 교육하고 실제 실습까지 진행해 좋은 반응을 얻었다”면서 “다음 교육에서는 더 알찬 스케줄로 더 많은 교육생이 참여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박진표기자 luck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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