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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둑 MVP 박정환 9단 상금랭킹도 ‘넘버원’
7억 8300만원

2014. 01.03. 00:00:00

2013 바둑대상 MVP를 수상한 박정환 9단<사진>이 입단후 처음으로 상금랭킹 넘버원에 올랐다
한국기원은 지난해 국내기전에서 3관왕(제31기 KBS바둑왕전·제9기 한국물가정보배·제14기 맥심커피배)을 차지하고 국제기전인 제1회 주강배 세계바둑단체전과 제14회 농심 신라면배, 제3회 초상부동산배, 2013 스포츠어코드 세계마인드게임즈 남자단체전에서 우승하며 7억 8300여만원의 수입을 올린 박정환이 입단 후 처음으로 상금왕을 차지했다고 2일 전했다.
박정환의 총상금액은 연간 최다 획득 상금 5위에 해당한다.
1위부터 4위까지의 기록은 모두 이창호 9단이 보유하고 있으며, 최다 기록은 2001년 이창호가 기록한 10억 2000여만원이다
상금랭킹 2위는 5억 5600여만원을 벌어들인 최철한 9단이 차지했다. 최철한은 제41기 하이원리조트배 명인전에서 정상을 밟았으며 국제대회에서도 제1회 주강배, 제14회 농심신라면배, 제3회 초상부동산배 우승에 기여했다.
이세돌 9단은 2012년보다 2억 이상 상금이 준 4억 9100여만원을 획득하는데 그쳐 3위에 만족해야 했다. 이세돌은 13년 만에 무관에 그쳤지만 단체전인 2013 KB국민은행 바둑리그 우승과 준우승 다섯 차례(삼성화재배·춘란배·명인전·GS칼텍스배·맥심커피배), 중국 갑조리그 등으로 5억원에 육박하는 수입을 올렸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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