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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세돌 삼성화재배 내달 4일 우광야와 준결승전

2013. 10.30. 00:00:00

‘쎈돌’ 이세돌〈사진〉 9단이 2013 삼성화재배 월드 바둑마스터스 2연패 및 통산 다섯 번째 우승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이세돌은 11월 4일과 6∼7일 대전시 삼성화재 유성연수원에서 중국의 우광야 6단과 결승 티켓을 두고 삼성화재배 준결승 3번기를 펼친다.
또다른 준결승조에서는 중국의 스웨 9단과 탕웨이싱 3단이 맞붙는다.
삼성화재배와 LG배 현 챔피언인 이세돌과 스웨의 결승 진출이 조심스럽게 점쳐지는 가운데 삼성화재배 첫 본선 진출에서 4강까지 오른 우광야와 2013 인천 실내무도 아시안게임 개인전 우승자인 탕웨이싱의 선전도 기대해볼 만하다.
이 대회 최다 우승 기록(4회)을 보유중인 이세돌은 개인적으로도 17번째 세계대회 트로피를 들어 올릴 수 있는 절호의 기회를 잡았다.
총상금 8억원, 우승상금 3억원인 2013 삼성화재배 월드바둑마스터스의 제한시간은 각자 2시간이고, 1분 초읽기가 5회씩 주어진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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