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얼굴] 김연일 영암군의회 의장
2012년 07월 17일(화) 00:00 가가
“소통과 화합으로 강한 의회 만들것”
“소통과 화합, 봉사와 섬김의 의장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최근 영암군의회 후반기 의장에 당선된 김연일(50)의원은 “군민들의 다양한 생각이 군정에 적극 반영 되도록 작은 소리에도 귀 기울이는 진정한 군민의 대변자로서 그 역할을 충실히 해 영암군의회의 위상을 새롭게 바꾸어 가겠다”고 밝혔다.
이어 “의원간 화합과 결속을 통해 강한 의회로 거듭나고, 농업발전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서 집행부와 협력하겠다”고 강조했다.
초선인 김 의장은 동신고와 호남대를 졸업했으며, 제6대 전반기 부의장을 역임했다.
/중부취재본부=문병선기자 moon@
최근 영암군의회 후반기 의장에 당선된 김연일(50)의원은 “군민들의 다양한 생각이 군정에 적극 반영 되도록 작은 소리에도 귀 기울이는 진정한 군민의 대변자로서 그 역할을 충실히 해 영암군의회의 위상을 새롭게 바꾸어 가겠다”고 밝혔다.
이어 “의원간 화합과 결속을 통해 강한 의회로 거듭나고, 농업발전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서 집행부와 협력하겠다”고 강조했다.
/중부취재본부=문병선기자 moo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