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얼굴] 박석일 고흥경찰서장
2011년 01월 17일(월) 00:00 가가
“주민존중, 현장 제일의 치안 확립”
“모든 치안 활동을 주민입장에서 생각하고, 주민과 함께 호흡하는 진정한 봉사 경찰상을 정립하겠습니다.”
최근 취임한 박석일(48) 고흥경찰서장은 ‘주민존중, 현장 제일의 치안을 확립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면서 “직장내에서는 서로가 신뢰하는 신바람나는 직장분위기를 조성할 것”을 강조했다.
이어 박 서장은 “지역주민은 경찰 고객이며, 함께 지역치안을 해결해 나가는 동반자”라며 “지역주민들과 함께하는 협력 치안활동을 통해 깨끗하고 투명한 ‘열린 치안’을 실천하겠다”고 밝혔다.
해남출신인 박 서장은 경찰대학교 (3기)와 전남대 대학원을 졸업했으며, 해남경찰서장과 광주경찰청 경비교통과장 등을 역임했다.
/동부취재본부=주각중기자 gjju@
최근 취임한 박석일(48) 고흥경찰서장은 ‘주민존중, 현장 제일의 치안을 확립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면서 “직장내에서는 서로가 신뢰하는 신바람나는 직장분위기를 조성할 것”을 강조했다.
이어 박 서장은 “지역주민은 경찰 고객이며, 함께 지역치안을 해결해 나가는 동반자”라며 “지역주민들과 함께하는 협력 치안활동을 통해 깨끗하고 투명한 ‘열린 치안’을 실천하겠다”고 밝혔다.
/동부취재본부=주각중기자 gjju@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