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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지만 소중한 이야기
광주 남구청-조선대 치대 다문화가정 ‘건강지킴이’
12일 100여명 대상 치과 검진·구강건강교육 실시

2010. 07.10. 00:00:00

광주시 남구청이 의료 취약계층인 다문화가정의 구강건강을 위해 적극 나선다. 남구청은 경제적인 이유나 의사소통의 문제로 병원을 방문하기 어려운 다문화가정을 위해 12일 구청 회의실에서 조선대 치과대학과 협력해 다문화가족 100여명을 대상으로 치과검진 및 구강건강교육을 실시한다.
12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진행되는 치과검진은 조선대 치과대학 ‘ST치료단’의 협조로 실시된다.
검진 결과 구강상태에 문제가 있는 다문화가족들은 조선대 치과대학과 연계해 무료 또는 최소한의 비용으로 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또한 이날 조선대 ‘ST치료단’의 치과검진 외에도 남구청 구강보건실의 협조로 올바른 칫솔질 등 구강 위생교육과 불소 도포 및 칫솔도 나누어 줄 예정이다.
남구청 관계자는 “지속적인 지역 의료기관과의 연계를 통해 의료사각지대에 놓은 다문화가정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남구청은 지난달 5월부터 10월까지 보건소와 한국건강관리협회가 연계하여 다문화가정을 위한 무료 암검진을 실시하는 등 다문화가정의 건강증진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펼치고 있다. 문의 062-650-7253.
▲신명섭·광주 남구 방림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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