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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지만 소중한 이야기
“무각사문화관, 오늘 일석4조 체험마당 마련
온 가족 함께 환경사랑 나눔 실천해 보세요”

2010. 06.26. 00:00:00

지난해 광주시 서구 무각사에서 열린 재활용 나눔장터에서 스님들이 물건을 소개하고 있다. 〈광주일보 자료사진〉

도심 속 사찰, 문화공간으로 자리잡아가고 있는 무각사문화관이 26일 토요일을 맞아 가족이 함께하는 ‘일석 4조 체험마당’을 마련한다.
재활용 나눔장터 ‘보물섬’ 행사와 함께 열리는 이번 체험마당은 재활용장터에서 중고물품 사고 팔고, 스님과 함께 목판화 찍기 체험도 하고, 갤러리에서는 그림을 감상하고 북카페에서 책도 읽는 풍성한 행사다.
무각사문화관 로터스갤러리에서는 지난 12일부터 통칙스님의 목판화전이 열리고 있다.
오로지 목판화작업을 통해 세상과 소통해온 통칙스님이 직접 작업한 목판화를 가지고 시민들과 함께 이야기 나누는 자리를 마련한다.
전시회를 기념해 열리는 ‘어린왕자 통칙스님과 함께하는 목판화 찍기 체험’은 무각사문화관 마당에서 진행되며 체험비용은 무료다. 어린이와 어른 모두 참여 가능한 프로그램이다.
이번주 ‘놀토’에 온가족이 함께 무각사를 찾아 재활용장터 보물섬에 참여해 환경사랑과 나눔을 실천하고, 목판화찍기 체험을 통해 나만의 작품을 만들어보자.
로터스 북까페에서 시원한 음료를 마시며 책을 읽어보는 경험은 덤이다.
일석 4조의 행복한 체험 나들이 지금 준비하십시오. 문의 062-383-0070.
▲김광란·무각사문화관 기획실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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