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시

청년이 알리는 청년정책 … 광양시 ‘유스크루’ 본격 활동

실시간 핫뉴스

  1. 1네일 결장·황동하 복귀 시동…KIA ‘울다가 웃다가’
  2. 2영암세한공공스포츠클럽 야구단 전국 제패
  3. 3광주FC 오후성·변준수·헤이스 ‘베스트 11’ 선정
  4. 4“화순탄광 협력사 근로자에 차액 임금 지급하라”
  5. 5광양시민, 한 달간 맑은 하늘 못본다?
  6. 6고발인이 경찰관에 억대 편의 제공 의혹
  7. 7‘신이 내린 목소리’ 조수미, 광주의 가을밤 수놓다
  8. 8감사원, 곡성군 10여명 조치 요구...유근기 전 군수는 수사 의뢰
  9. 94년 준비 ‘신안 라일락축제’ 올해 개최 포기 왜?
  10. 10“웃돈 안 주면 안 가”…시외 택시요금 ‘부르는 게 값’

많이 본 뉴스

  1. 1점자블록 위 장애물 버젓이…시각 장애인들 앞길 막는다
  2. 2전통작물 대신 레몬 재배…농민들 ‘눈물의 도전’
  3. 3[일하는 청년 빛나는 미래] 간호사·군인·대학생에서 소방관으로…광주 청년 3인의 도전기
  4. 4지방자치 30년…해외출장 보고회 연다
  5. 5서구 아파트서 보조배터리 화재 발생…인명 피해 없어
  6. 6“약자에게 집중되는 기후문제, 해법 찾겠다”
  7. 7국가철도공단, 호남고속선 검측 누락 ‘빈번’
  8. 8한반도‘중심’에서 은하수 보며‘별멍’
  9. 9“5·18, 헌법에 담는다”…이재명 정부 123대 국정과제 확정
  10. 10광주 AI·전남 재생에너지 ‘허브’로 …‘5극 3특’ 중심축 된다
오피니언더보기
광주일보 PC버전
검색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