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 “동거녀 네가 숨겼지” 일용직 동료 흉기로 위협한 40대 구속 기로
- 순천서 30대 남성이 10대 흉기 피습…10대 사망
- 곡성 플라스틱 재생공장서 불…직원 4명 중경상
- 교육부 인사 검증 후 대통령이 임명
- “사채업자에 돈 빌리면서 145명의 휴대전화 번호 넘겼다”
- 광주지역 한 대학교가 재학생 140여명의 휴대전화 번호가 유출된 것에 대해 경찰에 수사를 의뢰할 방침이다. 25일 해당 대학교에 따르면 자체 조사결과 재학생 A양이 사채업자에게 휴대전화번호를 제공한 것으로 확인됐...
- 광주 고령운전자 교통사고 ‘전국 최다’
- 광주지역이 65세 이상 면허소지자 대비 고령운전자 교통사고 건수가 전국에서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22일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위성곤(제주 서귀포시)의원이 경찰청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 충장축제로 28일~10월 7일 금남로 교통 통제
- ‘제21회 광주 추억의 충장축제’ 개최로 광주시 동구 금남로 일대 교통이 통제된다. 광주시 동구는 오는 28일 0시부터 10월 7일 오전 7시까지 광주시 동구 금남로공원부터 전일빌딩 245까지 도로의 교통을 통제하...
- 광주 산후조리원 수 ‘전국 최하위권’
- 광주지역 산후조리원이 전국 최하위인 세종시 다음으로 적고, 비용은 수도권에 맞먹는 것으로 나타났다. 25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박희승(전북 남원시장수군임실군순창군)의원이 보건복지부로부터 제출받은 ...
- “생업은 고사하고 설 무대도 없다” 광주 농악 맥 끊기나
- 법안 미비·정부 비협조에…5·18 조사자료 이관 ‘발목’
- 5·18민주화운동 진상규명조사위원회(이하 5·18진상조사위)의 조사 기록물이 ‘법안 미비’와 ‘정부의 비협조’ 등을 이유로 광주로 이관되지 못한 것으로 나타났다. 암매장·행불자 등 5월 핵심의혹 규명과 연구를 위해...
- 여직원 반복 추행 중학교 행정실장 2심도 실형
- 반려견 걷어차고 집어던져 학대한 주인 고발
- 여수산단 노후화 심각 중대사고 사상자 전국 최다
- 5·18 조사 기록물, 광주 못오고 ‘표류’
- 피어나라 청년 ‘북구 청춘페스타’
- 광주시 북구가 지역 청년들을 위한 다채로운 행사를 개최한다. 25일 북구에 따르면 ‘청년의 날’을 기념해 9월 30일과 10월 2일에 ‘2024 청춘페스타’를 개최한다. 청년의 날은 ‘청년기본법’에 따라 지정된 법...
- 남구, 공연 관람·체험하며 ‘가족애 쑥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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