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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어탕 밀키트 - 김대성 전남 서·중부 전북 취재부장
엄석대 - 김지을 정치부 부장
“나중에 하나가 밝혀지니까 아니에요. 쟤는요. 이런 나쁜 짓을 했고요. 거짓말시켰고요. 누구 때리라고 그랬고요. 도둑질하라고 그랬고요. 서로 손들면서 잘못을 막 공격을 하잖아요.” 최근 지상파 라디오 방송에 출연...
순장(殉葬) - 윤영기 사회·체육담당 부국장
고대에는 순장(殉葬)이 왕족과 귀족의 장례를 치를 때 드물지 않은 풍속이었다. 삼국사기 신라본기(지증왕 3년, 502년)에는 “춘삼월 왕이 영을 내려 순장을 금지했다. 그 전에는 국왕이 죽으면 남녀 각 다섯 명씩을 ...
추석 민심 - 오광록 서울취재본부 부장
‘명절 민심’에 따라 선거 판세가 달라진다. 정치권 안팎에서 정설처럼 여겨지는 말이다. 지난 2008년 18대 총선부터 2020년 21대 총선까지 4번의 총선 결과를 살펴보면, 전년도 추석 직후에 실시된 여론조사와 ...
책 축제 - 김미은 여론매체부장
‘책’과 관련해 사라진 직업 중 흥미로운 게 전기수(傳奇수)다. 조선후기 소설을 전문적으로 읽어 주던 낭독가로, 저잣거리에 자리잡고 앉아 맛깔스럽게 책을 읽어주는 일을 했다. 혼자 1인 다역을 하며 수많은 등장인물을...
매직넘버 - 김여울 체육부 차장
KIA 타이거즈가 ‘매직넘버’를 세고 있다. 매직넘버는 우승하는 데 필요한 승수를 말한다. KIA가 승리하면 매직넘버 하나가 줄어든다. 2위 삼성이 패하면 자연스럽게 숫자가 하나 더 준다. KIA는 5일 한화와의 홈...
샌프란시스코 - 윤현석 경제·행정 부국장
지난해 96세의 나이로 숨진 미국의 재즈 가수 토니 베넷(Tony Bennett)이 1962년 내놓은 ‘샌프란시스코에 내 마음을 두었다(I Left My Heart in San Francisco)’는 허스키한 목소리...
멘탈 관리 - 이보람 예향부 차장
지난 파리 올림픽에서 전 종목 석권으로 세계의 관심을 받았던 스포츠가 있다. 남·여 개인과 단체, 혼성에서 금메달을 딴 한국양궁이다. 하나의 금메달을 따는 것도 쉽지 않은데 무려 5개의 금메달을 싹쓸이 했다는 점은 ...
추석 사용 설명서 - 김지을 정치부 부장
추석 명절이 다가왔다. 오랜만에 만난 가족과 정을 나누며 회포를 푸는 풍경이 떠올라야 할 날인데, 올해는 벌써 걱정이 앞선다. 예전과 같이 즐기기에는 힘든 추석, 어떻게 보내야 할지 고민이라면 ‘추석사용설명서’를 꼼...
화순 운주사 - 윤영기 사회·체육담당 부국장
천불천탑(千佛天塔)으로 유명한 화순 운주사(雲住寺)는 베일에 싸여 있다. 사찰 창건자로 도선 국사와 혜명 스님이 거론됐으나 11세기로 추정되는 사찰의 건립 시기와 맞물리지 않아 의문을 낳고 있다. 도선은 9세기, 혜...
재선거 - 오광록 서울취재본부 부장
최근 영광과 곡성이 뜨겁다. 더불어민주당 텃밭인 이들 지역은 재선거를 앞두고 세간의 주목을 받고 있다. ‘민주당 공천이 곧 당선’인 지역에서 이처럼 재선거 경쟁이 불붙은 것은 이례적인 일이다. 통상 각종 선거에서 광...
셰익스피어 - 김미은 여론매체부장
오래 전 보성 출신 김은성 작가가 희곡을 쓴 연극 ‘함익’을 만났을 때 신선한 충격을 받았다. 셰익스피어의 ‘햄릿’을 재해석한 이 작품에는 12세기 덴마크의 왕자 대신, 대한민국의 재벌 2세이자 대학교수로 완벽한 삶...
조오련 기념관 - 송기동 예향부장
“대한 남아(男兒)의 용기와 기상을 전 세계에 과시해 기쁩니다.” 1980년 8월 11일, 해남 출신 조오련 선수가 50㎞ 거리의 대한해협 도영(渡泳)에 사상 최초로 성공한 후 밝힌 소감이다. 이날 0시 5분 부...
배롱나무꽃 - 김대성·제2사회부장
‘화무십일홍(花無十日紅)’이라는 말이 있다. 열흘 동안 붉은 꽃은 없다는 뜻이다. 석류꽃이나 치자꽃, 능소화 같은 여름꽃은 열흘 이상 피어 있기도 하니 어폐가 있는 말이다. 또 열흘을 훌쩍 넘겨 100일 넘게 피는 ...
문예지 - 박성천 문화부장
얼마 전 문화체육관광부가 발표한 ‘2023년 국민 독서실태 조사’에 따르면 우리나라 성인 독서율은 43%로 나타났다. 1년에 1권 이상 종이책을 비롯해 전자책, 오디오북을 읽은 비율이 역대 최저치를 기록한 것이다. ...
100만 - 김여울 체육부 차장
엄혹한 시절 무등야구장은 호남민들의 유일한 해방구였다. 현실은 설움이 가득했지만 그라운드에서만은 두려울 게 없었다. ‘호랑이 군단’은 적수 없는 승부로 팬들의 시름을 달래줬다. 관중석에 울려 퍼지는 남행열차와 목포의...
광주천 찬가 - 윤현석 경제·행정 부국장
대한민국이 역대급 성과를 낸 파리올림픽에서 핫이슈로 부상했던 것은 ‘사랑의 찬가’를 열창한 셀린 디온과 함께 센(Seine)강이다. 길이 777km의 이 강 주변에는 노트르담 대성당, 루브르 박물관, 에펠탑 등 세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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