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지면] “공방을 마을 랜드마크로” 사회적기업 목공방의 꿈
2025년 06월 16일(월) 14:20 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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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니크우드㈜’ 신현진 대표는 서울에서 광고기획 일을 하다가 2019년 고향인 무안으로 돌아와 창업에 뛰어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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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kwangju.co.kr/article.php?aid=1749982620785346028
/글 ·그래픽=이도경 기자 ldk6246@kwangj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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