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한철 조선대 교수 대한치과재료학회장 선출
2020년 12월 01일(화) 19:50 가가
조선대학교 치과대학 최한철(치과재료학교실·사진) 교수가 대한치과재료학회 26대 학회장으로 선출됐다.
최 교수는 지난 27일 온라인으로 개최된 대한치과재료학회 정기총회에서 학회장으로 선출됐다. 임기는 2021년부터 2022년 12월 31일까지 2년이다.
대한치과재료학회는 1966년 창립돼 대한치과의사협회 산하 학술단체 가운데 가장 오랜 역사를 가진 학회로, 치과재료 개발·연구를 통해 치과재료 국산화와 국민의 구강보건 증진 및 예방, 치료에 이바지하고 있다.
/채희종 기자 chae@kwangju.co.kr
최 교수는 지난 27일 온라인으로 개최된 대한치과재료학회 정기총회에서 학회장으로 선출됐다. 임기는 2021년부터 2022년 12월 31일까지 2년이다.
대한치과재료학회는 1966년 창립돼 대한치과의사협회 산하 학술단체 가운데 가장 오랜 역사를 가진 학회로, 치과재료 개발·연구를 통해 치과재료 국산화와 국민의 구강보건 증진 및 예방, 치료에 이바지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