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탑그룹, 광주공동모금회에 코로나 극복 성금 1000만원
2020년 05월 06일(수) 00:00 가가
유탑그룹(회장 정병래)이 최근 코로나19 위기극복을 위한 성금 1000만원을 광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한상원)에 전달했다.
최근 유탑그룹은 유탑 소유 상가 임차인들을 대상으로 2개월간 임대료를 50% 인하하는 ‘착한 임대인 운동’에 참여해 코로나19로 인한 고통분담에 동참하기도 했다.
유탑건설 정병래 회장은 “힘든 시기에 함께 고통을 분담하고,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자 성금을 전달하게 되었다”며, “코로나19가 종식되어 모두가 기다리는 일상으로 돌아가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유연재 기자 yjyou@kwangju.co.kr
최근 유탑그룹은 유탑 소유 상가 임차인들을 대상으로 2개월간 임대료를 50% 인하하는 ‘착한 임대인 운동’에 참여해 코로나19로 인한 고통분담에 동참하기도 했다.
유탑건설 정병래 회장은 “힘든 시기에 함께 고통을 분담하고,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자 성금을 전달하게 되었다”며, “코로나19가 종식되어 모두가 기다리는 일상으로 돌아가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