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남대 대학원 창업학과, 소상공인 돕기 ‘착한 소비자 운동’
2020년 05월 01일(금) 00:00 가가
호남대학교 사회융합대학원 창업학과(주임교수 장석주)교수와 대학원생들이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대학 인근 소상공인을 돕기 위해 ‘착한 소비자 운동’에 나섰다.
‘착한 소비자 운동’은 평소 호남대 구성원들이 이용하는 동네 음식점, 세탁소, 카페 등에 음식값 등을 선결제하고 재방문을 약속하는 등 코로나19로 생계를 걱정하는 소상공인 및 자영업자들을 도움을 주기 위해 펼쳐지고 있다.
장석주 주임교수를 비롯한 대학원생들은 교수진과 창업학과 대학원생들의 원우회비를 재원으로 활용해 우선 대학 인근 음식점과 카페 등을 지정해 선결제를 진행했다.
/채희종 기자 chae@kwangju.co.kr
‘착한 소비자 운동’은 평소 호남대 구성원들이 이용하는 동네 음식점, 세탁소, 카페 등에 음식값 등을 선결제하고 재방문을 약속하는 등 코로나19로 생계를 걱정하는 소상공인 및 자영업자들을 도움을 주기 위해 펼쳐지고 있다.
/채희종 기자 chae@kwangju.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