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소비자 만나는 전남 쌀 ‘풍광수토’
교민 대상 시식행사도
2020년 03월 12일(목) 00:00

지난 10일 열린 전남 쌀 공동브랜드 ‘풍광수토’ 선적식. <농협 전남본부 제공>

전남 쌀 공동브랜드 ‘풍광수토’가 미국으로 간다.

농협 전남지역본부는 지난 10일 영광군농협쌀조합공동사업법인에서 전남 쌀 ‘풍광수토’ 미국 수출용 선적 기념식을 가졌다고 11일 밝혔다.

미국 수출 계약물량은 총 10t으로, 이번에는 5t이 선적돼 수출길에 올랐다.

풍광수토 쌀(4㎏)은 미국 상설 전시판매장인 한남체인 4개점(플러툰점, S-마트, LA점, 뉴저지점)과 아씨 플라자 시카고점 등 총 5개점에서 소비자를 만난다.

지난해 공격적인 마케팅을 펼친 전남쌀 공동브랜드 ‘풍광수토’는 연간 매출액 100억원을 처음 돌파했다.

영광군농협쌀조공법인은 미국에서 한국 교민 등을 대상으로 시식행사를 펼치며 판촉활동을 벌일 예정이다.

/백희준 기자 bhj@kwangj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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