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생이 직접 만든 자동차 대회…오늘 새만금 경주장
2019년 08월 16일(금) 04:50
대학생 자작자동차 대회가 16일부터 오는 18일까지 3일간 새만금 군산자동차경주장에서 열린다.

지난 2007년부터 열린 ‘대학생 자작 자동차 대회’는 올해 13회째로, 한국자동차공학회 주최로 군산시가 후원해 펼쳐진다.

대회 종합 우승팀(KSAE Grand Prix)에게는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상과 500만원의 상금이 주어지며, 각 부분별로 경쟁이 이루어지고 총 상금규모는 3500만원 상당이다.

‘대학생 자작 자동차 대회’는 대학생들이 직접 설계·제작한 차량으로 경주를 펼쳐 우승팀을 가리는 대회로, 올해에는 102개 대학교에서 195개 팀이 참가 신청을 했다.

대학생들에게는 자동차를 직접 설계 및 제작기술 습득의 기회를 제공하면서 자동차를 전공하는 대학생들을 중심으로 최고의 축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대회는 Off Road Baja 부문, On Road Formula 부문, 전기차 부문으로 나뉘고 창의성 있는 기술력과 신선한 아이디어, 독특한 디자인을 평가하는 기술부문 경쟁도 진행된다.

대회장 관람은 무료다.

/군산=박금석 기자 nogus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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