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대학교 간호학과, 간호사 국가시험 78명 전원 합격
2019년 02월 25일(월) 00:00 가가
조선대학교 의과대학 간호학과(학과장 서현주)는 지난 1월 시행된 ‘제59회 간호사 국가시험’에서 78명이 응시해 전원 합격했다고 최근 밝혔다.
조선대 간호학과는 지난 1969년 광주·전남지역 최초로 4년제 학사학위 교육과정을 개설한 간호교육기관으로 1973년 석사과정, 1999년 3년제 전문학사 출신의 학사학위를 위한 RN-BSN과정, 2004년에는 대학원 박사과정을 개설·운영하고 있다.
조선대 간호학과는 2017년 한국간호교육평가원 4주기 간호교육 인증평가에서 5년 ‘인증’을 획득해 보건의료 환경의 변화에 적극 대처하는 간호전문직 발전을 선도하고 있다.
/채희종 기자 chae@kwangju.co.kr
조선대 간호학과는 지난 1969년 광주·전남지역 최초로 4년제 학사학위 교육과정을 개설한 간호교육기관으로 1973년 석사과정, 1999년 3년제 전문학사 출신의 학사학위를 위한 RN-BSN과정, 2004년에는 대학원 박사과정을 개설·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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