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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중소기업 상생협력 논의
보해양조서 23개 中企지원기관장 정책협의회 열려

2018. 11.08. 00:00:00

중소벤처기업부 광주전남청(청장 김진형)은 7일 보해양조㈜에서 지역 내 23개 중소기업 지원기관장들과 광주·전남 중소기업지원정책협의회를 진행했다.
이날 행사는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중소기업 지원기관들이 모여 우수 지원 성과를 공유하고 전략적으로 전파·확산하기 위한 자리로, 기관간 협업 사항에 대한 논의가 오갔다.
협의회에서 전남테크노파크는 전남도와 협업으로 신제품 생산을 앞두고 있는 지역기업 ㈜석경에이티의 시험생산과 마케팅 지원사례를 소개했고, 중기부 광주전남청은 현재 운영 중인 TIPS 프로그램에 선정된 OLED 전문기업 ㈜첨단랩 지원사례를 발표했다.
특히, 중소기업 지원기관들이 68년간 광주·전남과 함께 성장한 지역 대표 향토기업인 보해양조에서 상생협력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누는 자리를 마련했다는 점도 의미가 남달랐다.
보해양조는 ‘천년애’, ‘잎새주’, ‘매취순’, ‘순희’를 출시하며 소주, 복분자주, 매실주, 막걸리 등 다양한 주류 제품을 생산하고 있는 기업으로 지역민들의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다. 최근 지역 청년들의 창업지원을 통한 구도심 활성화와 전라도 정도 천년 기념 페스티벌 개최 등 지역경제와 문화발전에도 기여하고 있다.
임지선 보해양조 대표는 “광주·전남 지역민들과 함께 성장한 지역에 뿌리를 둔 기업으로서 책임감을 느끼고 지역 중소기업과 상생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김진형 청장은 “협의회 구성원 모두 합심해 지역 중소기업·소상공인들의 어려움을 극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박기웅 기자 pbox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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