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성군문예회관 23일 지역민 문화예술 교육 발표회
2017년 10월 23일(월) 00:00 가가
보성 지역민들의 끼를 엿볼 수 있는 문화 예술 공연이 펼쳐진다.
보성군은 23일 오후 7시 보성군문화예술회관에서 ‘동네 한바퀴’ 발표회를 연다. 이날 행사는 지역민 300명이 지난 4월부터 31차례에 걸쳐 갈고 닦은 문화·예술 실력을 선보이는 자리다.
‘동네 한 바퀴’는 ‘문예회관 문화예술교육지원사업’에 선정된 데 따라 지역민에게 피리·가야금·판소리 등 다양한 문화예술 프로그램 교육을 실시해왔다.
지역민들은 이날 피리, 가야금, 판소리, 가야금 병창 등을 선보이게 된다. 누구나 관람할 수 있다. 문의는 보성군문화예술회관(061-850-8660∼2)으로 하면 된다.
/보성=김용백기자 kyb@
보성군은 23일 오후 7시 보성군문화예술회관에서 ‘동네 한바퀴’ 발표회를 연다. 이날 행사는 지역민 300명이 지난 4월부터 31차례에 걸쳐 갈고 닦은 문화·예술 실력을 선보이는 자리다.
‘동네 한 바퀴’는 ‘문예회관 문화예술교육지원사업’에 선정된 데 따라 지역민에게 피리·가야금·판소리 등 다양한 문화예술 프로그램 교육을 실시해왔다.
/보성=김용백기자 kyb@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