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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전, 에너지밸리 조성 탄력 … 기업유치 목표 95% 달성
크로스지커뮤니케이션 등
38개 기업과 투자유치 협약
총 238개 기업과 협약 체결

2017. 09.13. 00:00:00

한전이 추진하고 있는 에너지밸리 조성사업이 기업유치 목표치 달성을 앞두고 있다.
한국전력(사장 조환익)는 12일 본사 비전홀에서 광주시와 전남도, 나주시 한전KDN 등과 함께 크로스지커뮤니케이션 등 38개의 기업과 에너지밸리 투자유치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현재까지 총 238개 기업과 투자협약을 체결, 올해 목표인 250개의 95%를 달성했다. 누적 투자금액 9561억원과 고용창출 6809명이라는 효과도 거뒀다.
에너지밸리 조성사업의 목적 중 하나인 지역균형발전 취지에 맞게 이날 투자협약을 체결한 38개의 기업 중 22개 기업은 수도권에 소재하고 있던 에너지 관련 기업들이다. 협약기업 중 24개의 기업은 이미 선투자를 실행한 상태여서 투자실행 가속화에 대한 기대도 높아지고 있다.
또 한전은 이날 4차 산업혁명 선도를 위한 국내 ICT분야 6개 협·단체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2020년까지 150개의 ICT기업을 유치하고 글로벌 강소기업 육성에 협력해 에너지밸리를 4차 산업혁명의 전진기지로 조성하는데 노력을 기울일 예정이다.
조환익 사장 “이번 투자협약과 4차 산업혁명 선도를 위한 협약은 에너지밸리 투자유치 가속화와 한전의 ‘Digital KEPCO형 3대 미래산업’(청정에너지사업·에너지효율서비스·커넥티드 서비스) 육성을 위한 큰 진전”이라고 말했다.
이어 “한전은 세계최고 수준의 미래형 인재양성과 2020년까지 300개 스타트업 발굴 등 에너지밸리가 국가 균형발전과 일자리창출의 산실이 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최재호기자 lion@kwangj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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