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스포츠/연예
오피니언
weekend
뉴스 홈
정치
경제
사회
시군
문화

모터스포츠담당관실 축소 등 전남도 조직개편 보류

2017. 09.05. 00:00:00

모터스포츠담당관실 축소, 미래전략담당관실 신설, 동물방역과 확대 등의 내용을 담고 있는 전남도의 조직 개편 추진이 보류됐다. 전남도의회 기획행정위원회는 4일 상임위 회의에서 전남도 행정기구 설치조례 일부 개정안을 이번 회기에 상정하지 않기로 했다.
전남도는 10국, 49과, 204팀인 본청 조직을 10국, 50과, 211팀으로 변경하기 위한 조직개편안을 의회에 제출했다.
개편안은 기구 정원규정의 과(課) 설치 기준(12명)에 미달하는 모터스포츠담당관실을 팀 단위로 축소해 관광문화체육국 스포츠산업과로 이관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정책기획관실에 있는 미래전략팀, 인구정책팀과 4차 산업혁명을 대비한 빅데이터팀 등을 묶어 미래전략담당관실을 신설하는 방안도 담겼다. 또 조류인플루엔자 등 계절성을 벗어나 상시 방역체계 구축이 요구되는 축산과 산하 동물방역팀을 과로 확대하는 계획도 포함됐다.
전남도의회는 사안별 타당성 등 개편안을 심도 있게 검토한 뒤 다음 회기에 상정 여부를 결정하기로 했다고 설명했다.

/박정욱기자 jwpark@kwangju.co.kr

기사 목록

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