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낮 만취 40대 동전 던졌다가 … 고급 외제 승용차 파손
2017년 07월 12일(수) 00:00 가가
○…대낮에 만취상태에서 동전을 던져 고급 수입차의 뒷유리창을 파손한 40대가 경찰서행.
○…11일 광주 동부경찰에 따르면 A씨(41)는 지난달 29일 오후 12시 30분께 광주시 동구 한 도로에 주차된 자영업자 B(43)씨의 벤츠 차량 뒷 유리창에 100원짜리 동전을 던져 피해를 입힌 혐의.
○…경찰조사에서 술에 취해 이유없이 동전을 던졌다고 진술한 A씨는 뒷유리창이 동전크기로 패이는 바람에 80여만원에 이르는 유리창 교체 비용까지 내놓아야할 처지.
/김용희기자 kimyh@kwangju.co.kr
○…11일 광주 동부경찰에 따르면 A씨(41)는 지난달 29일 오후 12시 30분께 광주시 동구 한 도로에 주차된 자영업자 B(43)씨의 벤츠 차량 뒷 유리창에 100원짜리 동전을 던져 피해를 입힌 혐의.
○…경찰조사에서 술에 취해 이유없이 동전을 던졌다고 진술한 A씨는 뒷유리창이 동전크기로 패이는 바람에 80여만원에 이르는 유리창 교체 비용까지 내놓아야할 처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