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팅앱으로 외국인 여성 성매매 알선하다 ‘딱 걸렸네’
2016년 05월 05일(목) 00:00 가가
○…스마트폰 채팅앱으로 외국인 여성과의 성매매를 알선한 박모(31)씨 등 5명이 경찰에 검거.
○…전남지방경찰청에 따르면 박씨는 태국 여성 P(23)씨 등 4명을 고용해 지난 2월부터 스마트폰 채팅앱으로 남성 고객들을 모집, 건당 10만∼15만원의 화대를 받고 목포시내 모텔과 오피스텔에서 성매매를 알선한 혐의.
○…채팅앱에 젊은 여성의 노출사진을 걸고 남성들을 유인, 여성의 프로필과 화대 등 정보를 주고받으며 성매매를 유도한 박씨의 행위를 밝힌 경찰은 태국 여성의 신병을 출입국관리사무소에 인계하는 한편 성매수 남성들의 신원을 추적.
/박정욱기자 jwpark@kwangju.co.kr
○…전남지방경찰청에 따르면 박씨는 태국 여성 P(23)씨 등 4명을 고용해 지난 2월부터 스마트폰 채팅앱으로 남성 고객들을 모집, 건당 10만∼15만원의 화대를 받고 목포시내 모텔과 오피스텔에서 성매매를 알선한 혐의.
○…채팅앱에 젊은 여성의 노출사진을 걸고 남성들을 유인, 여성의 프로필과 화대 등 정보를 주고받으며 성매매를 유도한 박씨의 행위를 밝힌 경찰은 태국 여성의 신병을 출입국관리사무소에 인계하는 한편 성매수 남성들의 신원을 추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