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얼굴] 우 형 호 고흥경찰서장
2015년 07월 24일(금) 00:00 가가
"치안 생활질서 확립 주민안전 최우선"
“경찰의 가장기본적인 책무인 ‘안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최근 부임한 우형호(58) 고흥경찰서장은 “부모·형제와 다름없는 고흥 주민들이 안전하고 행복할수 있도록 기초 치안과 생활 질서를 확립하고, 치안현장에서 맡은바 소임을 다 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어떠한 상황속에서도 인권을 수호하는 본분을 잃지 않겠다”며 “발로 뛰며 주민과의 접촉을 통해 현장중심의 치안목표를 달성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광양 출신인 우 신임 서장은 순천고와 동국대 경찰학과를 졸업했으며, 광양경찰서장과 광주경찰청 청문감사 담당관, 순천경찰서장, 전남지방경찰청 경무과장 등을 역임했다.
/고흥=주각중기자 gjju@
최근 부임한 우형호(58) 고흥경찰서장은 “부모·형제와 다름없는 고흥 주민들이 안전하고 행복할수 있도록 기초 치안과 생활 질서를 확립하고, 치안현장에서 맡은바 소임을 다 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어떠한 상황속에서도 인권을 수호하는 본분을 잃지 않겠다”며 “발로 뛰며 주민과의 접촉을 통해 현장중심의 치안목표를 달성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고흥=주각중기자 gjju@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