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스포츠/연예
오피니언
weekend
리빙
동호인
바둑
BOOKS

바둑계 톱 뉴스 ‘백홍석 세계대회 2관왕’
한국기원 10대 뉴스

2012. 12.18. 00:00:00

한국기원은 올해 바둑계에서 일어난 일들을 10대 뉴스로 정리해 17일 발표했다.
1위에는 ‘돌주먹’ 백홍석이 제4회 비씨카드배 월드바둑챔피언십과 제24회 TV바둑아시아선수권전에서 우승하며 올해 유일하게 세계대회 2관왕에 오른 것이 뽑혔다.
백홍석은 앞서 결승에 진출한 대회에서 9번 연속 준우승에 머물렀으나, 크게 한방을 터뜨리며 ‘준우승 제조기’라는 꼬리표를 뗐다.
한국바둑리그에 역대 최다인 10개팀이 참가하고, 2부 리그인 락스타리그가 함께 열린 것이 2위를 차지했다. 올해 한국바둑리그에서는 한게임이 결승에서 신안천일염을 상대로 2-1 승리를 거둬 8년 만에 정상에 올랐다.
3위는 만 13세에 입단해 천재 바둑소년으로 불렸던 박정환 9단이 이세돌 9단의 독주를 막고 랭킹 1위에 등극한 것이다. 이세돌이 후반기 놀라운 페이스로 국내외 기전에서 무한질주를 한 것이 4위에 올랐고, 올해 처음 시행된 영재입단대회에서 신진서(13)와 신민준(14)이 입단을 신고한 것이 5위를 차지했다.
한국이 중국 ‘90후 세대’에 고전한 것, 루이나이웨이 9단이 중국으로 돌아간 뒤 여자 기전에 춘추전국시대가 도래한 것 등도 순위에 올랐다.
/연합뉴스

기사 목록

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