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문객 최우선 서비스 제공”
2011년 07월 08일(금) 00:00 가가
정장훈 월출산 국립공원사무소장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국립공원을 만들어 나가겠습니다.”
최근 취임한 정장훈(52) 월출산 국립공원사무소장은 “저탄소·녹색성장을 목표로 고객을 최우선으로 하는 서비스를 제공, 한 차원 높은 공원관리 위상을 정립하겠다”고 밝혔다.
또 정 소장은 “월출산 국립공원의 자연생태계를 잘 보전해 미래세대까지 향유할 수 있도록 지역사회 모두가 힘을 모아 줄 것”을 당부했다.
완도 출신인 정 소장은 조선대 토목공학과를 졸업했으며 1988년 국립공원관리공단에 첫발을 내디딘 후 국립공원관리공단 총무과장, 다도해해상국립공원 사무소장, 내장산 사무소장 등을 지냈다.
/중부취재본부=이상휴기자 lsh@
최근 취임한 정장훈(52) 월출산 국립공원사무소장은 “저탄소·녹색성장을 목표로 고객을 최우선으로 하는 서비스를 제공, 한 차원 높은 공원관리 위상을 정립하겠다”고 밝혔다.
또 정 소장은 “월출산 국립공원의 자연생태계를 잘 보전해 미래세대까지 향유할 수 있도록 지역사회 모두가 힘을 모아 줄 것”을 당부했다.
/중부취재본부=이상휴기자 lsh@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