빛고을전남대병원 건강 지키는 힐링체조교실
2018년 03월 19일(월) 00:00 가가
빛고을전남대학교병원 ‘ 힐링체조교실’에 참여한 환자·보호자들이 스트레칭을 하고 있다. <빛고을전남대병원 제공>
빛고을전남대학교병원(병원장 이신석)이 환자 쾌유에 도움되는 힐링체조교실을 운영하고 있다.
힐링체조교실은 입원환자 및 보호자들을 대상으로 매주 화요일 오후 3시30분부터 1시간씩 빛고을전남대병원 2층 강당에서 진행된다.
조선대 체육학과 임영란 교수가 강사로 나서 음악과 함께 스트레칭 및 포크댄스를 지도한다. 이를 통해 환자들은 심신의 안정을 도모하고, 치료에 따른 스트레스와 피로도 해소할 것으로 기대된다.
빛고을전남대병원은 지역민과 환자들의 건강증진을 위해 시민건강강좌를 비롯해 음악·체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정기적으로 운영하고 있다.
/채희종기자 chae@kwangju.co.kr
힐링체조교실은 입원환자 및 보호자들을 대상으로 매주 화요일 오후 3시30분부터 1시간씩 빛고을전남대병원 2층 강당에서 진행된다.
조선대 체육학과 임영란 교수가 강사로 나서 음악과 함께 스트레칭 및 포크댄스를 지도한다. 이를 통해 환자들은 심신의 안정을 도모하고, 치료에 따른 스트레스와 피로도 해소할 것으로 기대된다.
/채희종기자 chae@kwangju.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