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흥 남포마을 앞바다 올 첫 굴 채취
2017년 11월 15일(수) 00:00 가가
아침 저녁으로 쌀쌀한 바람이 부는 등 겨울로 접어든 14일, 굴 구이로 유명한 장흥 용산면 남포마을 어장에서 어민들이 올 들어 처음으로 굴을 채취하고 있다.

/김진수기자 jeans@kwangj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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