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군 ‘농산어촌개발’ 6개사업 선정
2017년 09월 19일(화) 00:00 가가
영암군은 농림축산식품부의 ‘2018년 일반농산어촌개발사업 창조적마을 만들기사업’에 공모한 결과, 6개 사업이 선정됐다고 18일 밝혔다.
선정된 사업은 ▲군서면 모정마을 마을종합개발사업(9억8000만원) ▲영암읍 회화정마을 공동문화·복지사업(4억9300만원) ▲삼호읍 백야마을 환경(경관·생태)사업(5억원) ▲금정면 석산마을 경제(소득)사업(1억6900만원) ▲군서면 동호마을 환경(경관·생태)사업(4억9300만원) 등이다.
영암군은 국비 20억을 포함해 총사업비 28억원을 확보, 본격적으로 사업을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영암군은 또 사업의 이해도를 높이고 사업 완료지구의 사후관리 등을 위한 교육 및 컨설팅 등도 진행키로 했다.
/영암=전봉헌기자 jbh@
선정된 사업은 ▲군서면 모정마을 마을종합개발사업(9억8000만원) ▲영암읍 회화정마을 공동문화·복지사업(4억9300만원) ▲삼호읍 백야마을 환경(경관·생태)사업(5억원) ▲금정면 석산마을 경제(소득)사업(1억6900만원) ▲군서면 동호마을 환경(경관·생태)사업(4억9300만원) 등이다.
/영암=전봉헌기자 jbh@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