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얼굴] 박현구 보성군 농기센터소장
2013년 01월 15일(화) 00:00 가가
"부장 농촌 만드는데 지원 최선"
“보성군을 농가소득 1억원이 넘는 부자 농촌 만드는데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습니다.”
최근 보성군 농업기술센터 제16대 소장으로 박현구(55) 전 농촌지원과장이 취임했다.
박 소장은 “FTA 시장 개방과 이상기후 등으로 어려운 상황에 중책을 맡게 되어 막중한 책임감을 느낀다”며 “앞으로 보성 농업과 농촌에 희망을 줄 수 있도록 창의적·긍정적 사고로 농업기술센터 전 직원이 화합과 소통하며 일하겠다”고 강조했다.
신임 박 소장은 성격이 소탈하고 친근한 성격으로 직원 및 농민들과의 유대관계도 탄탄하다는 평이다. 보성군 미력면 출신으로 부인 지옥단(50)씨와 1남2녀가 있다
/보성=김용백기자 kyb@
최근 보성군 농업기술센터 제16대 소장으로 박현구(55) 전 농촌지원과장이 취임했다.
박 소장은 “FTA 시장 개방과 이상기후 등으로 어려운 상황에 중책을 맡게 되어 막중한 책임감을 느낀다”며 “앞으로 보성 농업과 농촌에 희망을 줄 수 있도록 창의적·긍정적 사고로 농업기술센터 전 직원이 화합과 소통하며 일하겠다”고 강조했다.
/보성=김용백기자 kyb@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