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모닝 예향

[굿모닝 예향] 푹 안기고 싶은 지리산과 섬진강

실시간 핫뉴스

  1. 1네일 결장·황동하 복귀 시동…KIA ‘울다가 웃다가’
  2. 2여수 배구컵 대회, 여자부는 정상 개최
  3. 3영암세한공공스포츠클럽 야구단 전국 제패
  4. 4광주FC 오후성·변준수·헤이스 ‘베스트 11’ 선정
  5. 5“화순탄광 협력사 근로자에 차액 임금 지급하라”
  6. 6광양시민, 한 달간 맑은 하늘 못본다?
  7. 7고발인이 경찰관에 억대 편의 제공 의혹
  8. 8‘신이 내린 목소리’ 조수미, 광주의 가을밤 수놓다
  9. 9감사원, 곡성군 10여명 조치 요구...유근기 전 군수는 수사 의뢰
  10. 104년 준비 ‘신안 라일락축제’ 올해 개최 포기 왜?

많이 본 뉴스

  1. 1[일하는 청년 빛나는 미래] 간호사·군인·대학생에서 소방관으로…광주 청년 3인의 도전기
  2. 2광주 AI·전남 재생에너지 ‘허브’로 …‘5극 3특’ 중심축 된다
  3. 3‘신이 내린 목소리’ 조수미, 광주의 가을밤 수놓다
  4. 4“5·18, 헌법에 담는다”…이재명 정부 123대 국정과제 확정
  5. 5서구 아파트서 보조배터리 화재 발생…인명 피해 없어
  6. 6광양시민, 한 달간 맑은 하늘 못본다?
  7. 7[굿모닝 예향] 푹 안기고 싶은 지리산과 섬진강
  8. 8고용청·경찰, 여수산단 남해화학 공장 압수수색
  9. 9“웃돈 안 주면 안 가”…시외 택시요금 ‘부르는 게 값’
  10. 1011월 누리호 4차 발사 ‘나로우주센터’ 가보자
오피니언더보기
광주일보 PC버전
검색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