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요금 KJ카드로 내세요” 광주은행, 자동납부 캐시백
2021년 03월 16일(화) 16:09
6월30일까지 최대 2만8000원까지

<광주은행 제공>

광주은행은 KJ카드 고객을 대상으로 오는 6월30일까지 ‘2021 상반기 생활 요금 자동납부’ 경품행사를 진행한다고 16일 밝혔다.

광주은행 신용카드로 생활 요금 자동납부를 신청한 개인고객(신용·체크카드)에게 최대 2만8000원까지 현금으로 돌려주는 ‘캐시백’이 골자다.

행사 기간 중 아파트관리비, 전기료, 도시가스 요금, 학부모 부담금 등을 자동납부로 신규 신청한 고객에게 최대 6000원에서 1만원까지 돌려준다.

행사는 ▲아파트관리비 자동납부 신규 신청 뒤 1회·추가 납부 때 각 5000원씩 최대 1만원 캐시백 ▲한전 전기료 자동납부 신규 신청 뒤 1회·추가 납부 때 각 3000원씩 최대 6000원 캐시백 ▲도시가스 자동납부 신규 신청 뒤 1회·추가 납부 때 각 3000원씩 최대 6000원 캐시백 ▲학부모 부담금 자동납부 신규 신청 뒤 1회·추가 납부 때 각 3000원씩 최대 6000원 캐시백 등으로 나뉜다.

광주은행은 이벤트 응모 전후 100일을 비교해 100만원 이상 이용 시 1만원 캐시백하는 ‘100일의 약속’도 진행하고 있다.

김재중 카드사업부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광주은행 KJ카드로 편리하게 생활요금을 납부하고, 캐시백도 받는 일석이조의 혜택을 누리길 바란다”고 말했다.

/백희준 기자 bhj@kwangj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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