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군 ‘대한민국 지역특산물브랜드 어워드’ 대상
2018년 09월 19일(수) 00:00 가가
영암군은 최근 일산킨텍스에서 열린 ‘대한민국 지역특산물 브랜드 어워드’에서 특산물정책부문 영예의 대상을 받았다고 18일 밝혔다. <사진>
농·특산물 공동 마케팅, 판로확대, 홍보활동 등 차별화된 농특산물 정책 추진을 인정받았다고 군은 설명했다.
이번 행사에는 지방자치단체를 포함 250개사(500부스)와 1만여명이 참석했다.
영암군은 대표 농산물로 삼호읍 햇살가득영농법인에서 준비한 무화과(생과, 가공품)를 입점해 판촉행사를 펼쳤다.
영암군 관계자는 “이번 행사가 영암 무화과 우수성을 수도권 도시민에게 알리는 좋은 기회가 됐다”고 말했다.
/영암=전봉헌 기자 jbh@
농·특산물 공동 마케팅, 판로확대, 홍보활동 등 차별화된 농특산물 정책 추진을 인정받았다고 군은 설명했다.
이번 행사에는 지방자치단체를 포함 250개사(500부스)와 1만여명이 참석했다.
영암군 관계자는 “이번 행사가 영암 무화과 우수성을 수도권 도시민에게 알리는 좋은 기회가 됐다”고 말했다.
/영암=전봉헌 기자 jbh@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