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92㎡ 규모 구례목재문화체험장 개장
2018년 06월 05일(화) 00:00 가가
다양한 목재 체험을 할 수 있는 구례목재문화체험장이 문을 열었다.
4일 구례군에 따르면 간전면에 들어선 목재문화체험장은 간전면 간전중앙로 601 일원에 지하 1층 지상 2층 총면적 1792㎡ 규모로 개장해 운영에 들어갔다.
2014년 착공했으며 총 사업비 57억원이 투입됐다. 체험장 1층에는 목공예공방·목공예체험장·작은도서관, 2층에는 전시관·전시실·정보교육실 등으로 구성됐다.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연필꽂이와 서랍장, 다용도 수납장 등을, 유아 체험자들은 동물자동차, 손거울, 나무목걸이, 열쇠고리 등을 만들어 볼 수 있다.
체험료는 1인당 최소 500원부터 최대 2000원까지이며 재료비는 별도로 체험자가 전액 부담한다.
/구례=이진택 기자 lit@wangju.co.kr
4일 구례군에 따르면 간전면에 들어선 목재문화체험장은 간전면 간전중앙로 601 일원에 지하 1층 지상 2층 총면적 1792㎡ 규모로 개장해 운영에 들어갔다.
2014년 착공했으며 총 사업비 57억원이 투입됐다. 체험장 1층에는 목공예공방·목공예체험장·작은도서관, 2층에는 전시관·전시실·정보교육실 등으로 구성됐다.
체험료는 1인당 최소 500원부터 최대 2000원까지이며 재료비는 별도로 체험자가 전액 부담한다.
/구례=이진택 기자 lit@wangju.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