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 신북면 재경 향우회 창립총회
2016년 06월 20일(월) 00:00 가가
재경신북면향우회 창립총회에서 ‘신북면향우회기’ 증정 행사가 열리고 있다.
수도권에 거주하는 영암군 신북면 출신 출향인 모임인 재경신북면향우회 창립총회가 지난 15일 오후 6시 서울 서초구 베라체 웨딩컨벤션에서 성대하게 열렸다.
이날 창립총회에는 이하남 영암군의회 의장과 김재성 산림조합장, 이기우 신북농협조합장, 강임구 이장단장, 주찬원 번영 회장, 신영철 신북면장을 비롯한 관내 기관사회단체장 등 30여명이 참석했다. 재경 영암군향우회 박성남 사무총장은 이날 새로 출발하게 된 재경 신북면향우회의 기를 제작해 증정했다.
한편 초대회장에는 제일은행 지점장을 역임한 모산리 출신 정다운(69)씨가 추대돼 만장일치로 가결됐으며, 고문으로 최운열, 유동호, 신태균, 김선관 씨 등이 선임됐다.
/영암=문병선기자 moon@
이날 창립총회에는 이하남 영암군의회 의장과 김재성 산림조합장, 이기우 신북농협조합장, 강임구 이장단장, 주찬원 번영 회장, 신영철 신북면장을 비롯한 관내 기관사회단체장 등 30여명이 참석했다. 재경 영암군향우회 박성남 사무총장은 이날 새로 출발하게 된 재경 신북면향우회의 기를 제작해 증정했다.
/영암=문병선기자 moo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