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경찰 금정면 봉황동 마을 찾아가는 이동 파출소 운영
2016년 05월 09일(월) 00:00 가가
영암경찰서 신북파출소(소장 최훈의)는 “최근 금정면 세류리 봉황동 마을회관을 방문해 찾아가는 이동파출소를 운영했다”고 8일 밝혔다. <사진>
찾아가는 이동파출소는 치안서비스 소외지역을 주 1회 직접 방문 및 각종 치안서비스 등을 제공하기 위한 것이다.
최훈의 영암경찰서 신북파출소장은 “주민들의 반응이 너무 좋아 큰 보람을 느꼈다”면서 “앞으로는 보건소와 함께 건강검진 봉사 등도 병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영암=문병선기자 moon@
찾아가는 이동파출소는 치안서비스 소외지역을 주 1회 직접 방문 및 각종 치안서비스 등을 제공하기 위한 것이다.
최훈의 영암경찰서 신북파출소장은 “주민들의 반응이 너무 좋아 큰 보람을 느꼈다”면서 “앞으로는 보건소와 함께 건강검진 봉사 등도 병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