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얼굴]영암 김양수 부군수
2015년 07월 24일(금) 00:00 가가
"사각지대 없는 복지행정 역점 추진"
“살기좋은 영암군을 만들어 가는데 신명을 다 바쳐 일하겠습니다.”
최근 취임한 김양수(55) 영암군 부군수는 “왕인 문화축제를 전국 제일의 축제로 키워내 ‘으뜸 관광 영암’을 만드는 일, 군민의 사각지대가 없도록 복지행정을 펼치는 일에 중점을 두도록 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또한 “영암발전 계획이 차질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뒷받침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며 “직원 상호간 화합과 소통에 힘쓰겠다”고 덧붙였다.
함평 출신인 김 부군수는 광주 살레시오고와 전남대 정치외교학과와 행정대학원(행정학)을 졸업했으며, 1986년 7급공채로 공직에 입문한 후 전남도 사회복지과장, 전남도의회 입법지원관 등을 지냈다.
/영암=문병선기자 moon@
최근 취임한 김양수(55) 영암군 부군수는 “왕인 문화축제를 전국 제일의 축제로 키워내 ‘으뜸 관광 영암’을 만드는 일, 군민의 사각지대가 없도록 복지행정을 펼치는 일에 중점을 두도록 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또한 “영암발전 계획이 차질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뒷받침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며 “직원 상호간 화합과 소통에 힘쓰겠다”고 덧붙였다.
/영암=문병선기자 moo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