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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버트 레드퍼드 - 김미은 여론매체부장
청룡의 해 - 박성천 문화부장·편집국 부국장
제야의 종소리가 울려 퍼진 것이 엊그제 같은데 벌써 새해도 한 주가 흘렀다. 올해는 육십 간지의 41번째인 갑진년(甲辰年), 청룡의 해다. 십이지 중 유일하게 상상의 동물이 바로 용이다. 예로부터 용은 물, 생명을 ...
독도 주의보 - 채희종 정치담당 편집국장
일본이 근현대 시기 아시아를 비롯한 여러 지역에서 벌인 전쟁들을 살펴 보면, 그들이 얼마나 치밀하고 집요한 성격을 지녔는지 알 수 있다. 특히 한일 관계에서 일본이 독도를 자기네 땅이라고 주장하는 대목에서는 집요함과...
헛발질과 무능력- 윤현석 정치부 부국장
아마도 정부가 올해 무엇보다 시급히 추진해야 할 일은 혁신적인 인구 증가 대책일 것이다. 출산율이 1명 아래로 떨어져 고착되면서 국가 미래를 장담하기도 어려운 지경에 이르렀기 때문이다. 지난해 0.7명, 올해는 0....
피습의 정치학 - 최권일 정치총괄본부장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2일 부산 방문 도중 흉기로 습격을 당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정치권과 국민들 모두 충격에 휩싸였다. 유력 정치인들의 피습 사건은 과거에도 수차례 있었다. 대부분 지역 방문이나 유세 등 공개...
민주주의 슈퍼볼 - 김지을 정치부 부장
NFL(미국 프로풋볼) 챔피언 결정전인 ‘슈퍼볼’(Super Bowl)은 미국 인구의 3분의 1에 달하는 1억 명을 TV 앞으로 불러들이는 미국 최대 스포츠 이벤트다. 슈퍼볼이 열리는 ‘슈퍼 선데이’(매년 2월 첫째...
편집 2023 - 유제관 편집담당1국장
카카오 ‘뚝’. 어느 신문의 1면 제목이다. 국민 메신저 카카오톡이 데이터센터 화재로 작동을 멈춰 대혼란이 일어난 ‘카톡 먹통’ 상황을 네 글자로 간단명료하게 표현했다. 줄이고 줄이고 또 줄여서 편집의 맛과 힘을 보...
빵지 순례 - 김미은 여론매체부장
모든 게 어설펐던 초년 기자 시절, 좀처럼 실력이 늘지 않아 어깨가 축 처져 있었을 때 처음으로 칭찬 받은 기사가 있었다. 광주의 오래된 가게 초화당 제과점이 문을 닫는다는 소식이었다. 전일빌딩 맞은 편에 자리한 초...
화로(火爐) - 김대성 제2사회부장
화로(火爐)에 고기를 구워내는 고깃집이 다시 뜨고 있다. 이러한 고깃집의 인기는 저렴한 비용에 있겠지만, 더 근본적인 이유는 화로에 고기를 굽는다는 자체에 있지 않나 싶다. 예스러운 화로에 고기를 구워 먹는다는 것에...
따뜻한 얼음 - 송기동 예향부장
화이트 크리스마스였다. 밤새 소담스런 눈이 내렸다. ‘아기 예수’가 탄생한 성탄절은 이념과 국경을 초월해 전 세계인들과 공감대를 형성한다. 그런데 올해 성탄절은 마냥 즐거울 수만은 없다. ‘예수 탄생의 성지’인 요르...
보일러 동파
우리나라에서 에어컨 없이 여름을 나기 어렵듯이, 보일러 없이 겨울을 지내는 것은 사실상 불가능하다. 한국 보일러의 기원이라고 할 수 있는 온돌은 고대 옥저와 고구려의 구들에서부터 시작된다. 우리가 알고 있는 온돌은...
선택할 권리 - 윤현석 정치부 부국장
SF 영화 역사의 한 획을 그은 ‘매트릭스’에서 가장 중요한 단어는 ‘선택’이다. 라틴어의 어머니(Mater)와 자궁(-ix)의 합성어인 매트릭스(Matrix)에 남을 것인지, 아니면 떠날 것인지를 시작으로 주인공 ...
익사이팅 도시 - 최권일 정치총괄본부장
광주는 민주화의 도시다. 1980년 5·18 광주민주화운동을 시작으로, 1980~90년대 대한민국의 민주화 역사를 이끌어온 도시였기 때문이다. 이 과정에 수 많은 시민들의 희생과 가족들의 아픔이 뒤따랐다. 그래서인지...
담배 15개비 - 김지을 기자
담배를 피운 적이 있다. 개인적 차이가 있겠지만 하루 10개비를 넘게 피우면서부터 몸이 받아들이는 정도가 달랐던 것 같다. 메스껍고 울렁거리고 헛구역질이 났던 ‘줄담배’의 기억이 새삼 떠오른 건 세계보건기구(WHO)...
국가유산기본법 - 윤영기 사회·체육담당 부국장
우리에게 친숙한 문화재(文化財)라는 명칭은 1960년 제정된 ‘문화재 보존 위원회’에 뿌리를 두고 있다. 이듬해 문화재 관리국이 발족했고 1962년 ‘문화재 보호법’이 제정됨으로써 문화재가 법적 용어로 쓰이기 시작했...
‘서울의 봄’과 광주 - 유제관 편집담당1국장
한 편의 영화가 대한민국을 뒤흔들고 있다. 1979년 12월 12일 밤. 전두환과 ‘하나회’가 민주화의 열망을 군홧발로 짓밟고 권력을 총칼로 찬탈하는 과정을 그린 ‘서울의 봄’이다. 영화는 관객 700만 명을 넘어 ...
캐럴 - 김미은 여론매체부장
제1차 세계대전이 한창이던 1914년 12월 24일 벨기에의 전장. 영국·프랑스 연합군과 대치중이던 독일군 병사 한 명이 조용히 노래를 부르기 시작한다. 그들은 적군이지만 함께 노래하며 음식을 나누고 크리스마스 이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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