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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버트 레드퍼드 - 김미은 여론매체부장
김건희 리스크 - 김지을 정치부 부장
“3선, 4선 의원도 알고 있고 용산 대통령실도 알고 있고, 전직 장관도 알고 있는데 ‘여섯 글자’를 지금 말 못하고 있는 상황이거든요.” 김경율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의 지난 8일 한 라디오 방송 인터뷰(SBS 김...
고흥 안동고분 - 윤영기 사회·체육담당 부국장
최근 순천대학교 박물관(조사단장 최인선 교수)의 고흥 봉림고분군 4호분 발굴 결과가 흥미롭다. 삼국시대에 축조된 것으로 추정되는 4호분은 형태가 방패 모양이어서 눈길을 끈다. 주로 원형 또는 방형(사각형)인 삼국시대...
논쟁의 기술 - 유제관 편집담당1국장
경제는 끝없이 추락하고 정치는 한없이 우리를 실망시키고 있다. 지금은 철학의 위로가 필요한 시간. 폭설과 한파가 몰아치는 한겨울에도 서점가에는 쇼펜하우어 열풍이 뜨겁다. ‘마흔에 읽는 쇼펜하우어’ ‘남에게 보여주려고...
플레이리스트 - 김미은 여론매체부장
요즘 배경 음악처럼 듣는 게 ‘홀로 마감하는 박물관 직원’이라는 플레이리스트다. 슈베르트 ‘세레나데’, 쇼팽 ‘발라드 1번’ 등을 듣고 있자면 마음이 편안해진다. 유튜버 ‘by the way’의 또 다른 플레이리스트...
분배의 원칙 - 김대성 제2사회부장
예로부터 땅(토지)을 어떻게 분배하느냐는 항상 논쟁거리였다. 농경 중심 사회라는 특수성이 있겠지만, 땅을 둘러싸고 다양한 이해관계가 얽히면서 서로 반목하고 갈등했기 때문이다. 조선시대에도 땅을 분배하는 문제로 여러...
격쟁(擊錚) - 송기동 예향부장
18세기 조선 정조때 흑산도 주민들은 지역(紙役)으로 곤혹을 치렀다. 남자는 8세부터 40세까지 닥나무 1만 2900근(50냥 가격)을 양향청(糧餉廳)에 바쳐야 했다. ‘닥나무 세금’이다. 그렇지만 지역이 오래되다 ...
성난 사람들 - 박성천 문화부장·편집국 부국장
에이미는 성공한 사업가로 외견상 남부러울 게 없는 여성이다. 그러나 그녀의 삶은 만족스럽지도 평온하지도 않다. 무능력한 남편을 대신해 가장 역할을 하지만 늘 딸을 챙기지 못하고 있다는 죄책감에 짓눌린다. 또 다른 인...
홍해 - 채희종 정치·사회담당 편집국장
지구촌에는 다양한 바다가 있지만, 색상에 민감한 우리나라 사람들은 검거나 빨갛다는 이유로 홍해나 흑해에 대한 환상이 있다. 바다는 대부분 파란데, 이는 바닷물이 파랗기 때문이 아니라 빛의 산란 현상이 원인이다. 하늘...
아파트 카르텔 - 윤현석 정치부 부국장
고 정주영 현대그룹 명예회장이 1992년 대통령 선거에 출마하면서 던진 공약이 세상을 떠들썩하게 했다. 집권하면 ‘반값 아파트’를 공급해 명실공히 의식주를 국가가 책임지겠다고 한 것이다. 방법은 간단했다. 기반시설 ...
제3지대 - 최권일 정치총괄본부장
정치권이 ‘제3지대’ 통합론으로 들썩거리고 있다. 오늘 4월 10일 치러지는 총선을 앞두고 국민의힘과 더불어민주당에서 탈당한 인사들이 신당 창당 후 ‘제3지대’ 연대를 통한 통합정당을 추진하고 있어서다. ‘제3지대’...
세컨드 홈 - 김지을 정치부 부장
정부가 ‘2024 경제정책 방향’을 발표하면서 ‘세컨드 홈’ 제도를 활성화하겠다고 밝혔다. 서울·경기 등 수도권에 집을 가지고 있는 세대주가 강진·고흥 등 인구 감소 지역에 주택 한 채를 더 살 경우 1주택자로 인정...
K치킨의 고고학 - 윤영기 사회·체육담당 부국장
닭은 세계적으로 가장 광범위한 지역에서 사육되고 있는 동물 가운데 하나다. 유전학적 연구 결과에 따르면 닭은 동남아 일대에 서식하는 붉은 벼슬에 갈색과 검은색 깃털을 가진 적색야계(赤色野鷄)에서 기원했다. 한반도에...
출산율 붕괴-유제관 편집담당1국장
광주시내 초등학교 병설 유치원 12곳이 올해 문을 닫는다고 한다. 공립유치원 학급편성 최소 기준인 신입생 5명을 채우지 못해서다. 지난해 한국의 합계출산율은 0.7명. 한 세대가 20명(부부 10쌍)이라 한다면 다음...
‘시대유감’ - 김미은 여론매체부장
가요사(史)를 이야기할 때 빠지지 않고 등장하는 게 금지곡과 건전가요다. 독재정권 시절, 김추자의 ‘거짓말이야’는 불신을 조장한다는 이유로 금지곡이 됐다. 송창식의 ‘왜불러’와 ‘고래사냥’도 금지곡으로 묶였다. 학...
뼈 곰국 - 김대성 제2사회부장
소의 네 다리뼈(사골·四骨)를 장시간 우려낸 국물인 사골 국(육수)으로 대변되는 우리나라 사람들의 ‘뼈 곰국’에 대한 사랑은 유별난 것 같다. 곰국이 개별로 상품화돼 팔리고 있고, 찌개와 탕 심지어는 떡국까지 모든 ...
K라면 수출 1조원 - 송기동 예향부장
‘분식의 총아’, ‘식량난 해결의 역군’. 1960년대 중반 중앙일간지에 실린 라면 관련 기사의 제목이다. 1963년 국내에 첫 출시된 라면은 초창기에는 그다지 인기를 끌지 못했지만 부족한 식량문제를 해결하기 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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