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광건영 창립 28주년 기념식…조영훈 제3대 회장 취임
2022년 04월 10일(일) 23:15 가가
전국구 건설사로 발돋움하고 있는 대광건영이 지난 7일 창립 28주년 기념식과 회장 이·취임식을 열었다. <사진>
대광건영은 창립 28주년 기념식 행사 후 조영훈 부회장이 제 3대 회장으로 취임하고, 2대 회장인 조태석 회장을 명예회장으로 추대했다.
대광건영은 지난 1994년 설립된 대광건설로부터 2002년에 분할했으며, 2021년 도급순위 58위로 전국구 건설사로 발돋움 하고 있다. 대광건영은 주택사업 뿐만 아니라 금융사업·호텔·레저사업·벤처투자사업 등 사업 다각화를 통해 지속 성장 가능한 기업으로 나아가고 있다.
/김민석 기자 mskim@kwangju.co.kr
대광건영은 창립 28주년 기념식 행사 후 조영훈 부회장이 제 3대 회장으로 취임하고, 2대 회장인 조태석 회장을 명예회장으로 추대했다.
/김민석 기자 mskim@kwangju.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