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실에서도 이야기꽃
2020년 05월 20일(수) 09:51 가가
20일 오전 코로나 19여파로 약 80일만에 학교를 찾은 광주 남구 대성여자고등학교 학생들이 교실에서 마스크를 쓰고 이야기 나누고 있다.
/김진수 기자 jeans@kwangju.co.kr
/김진수 기자 jeans@kwangju.co.kr
[굿모닝 예향] Jindo Culture 지역민 애환 담긴 ‘진도아리랑’
[굿모닝 예향] 진도 역사를 만나다, 삼별초와 이순신
[굿모닝 예향] Jindo Spot-알수록 깊어지는 그 바다, 진도
내가 ‘심심풀이 땅콩’ 이라구
[굿모닝 예향] 완도풍 맛과 향 담은 카페 ‘완또’
[굿모닝 예향] 태몽 그리는 화가 이주영의 성백미술관 이야기
[팔도 핫플-경북 칠곡 복합문화공간 ‘시호재’] 자연·건축·예술 … 그곳에 가면 세번 놀란다
[굿모닝 예향] Wando Atelier
남도 체험로드_완도 스팟(Wando Spot)
[팔도 건축기행] 호수 위 도서관 품은 정자… 꽃잎처럼 흐르는 시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