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서 주행 중이던 전기차 택시에 연기···2시간만에 꺼져
2026년 01월 07일(수) 10:05
여수에서 도로를 달리던 전기차에서 연기가 나 2시간만에 꺼졌다.

7일 여수소방에 따르면 전날 오후 5시 40분께 여수시 웅천동의 한 도로에서 60대 A씨가 몰던 택시 전기차(아이오닉6)에서 연기가 난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인명피해는 없었으며 열로 인해 배터리와 운전석 바닥 일부가 소실됐다.

전기차 배터리를 소화수조에 담가놓고 연기를 완전히 진압하기까지 2시간이 걸린 것으로 파악됐다.

소방당국은 A씨가 도로 위 장애물을 보지 못한 채 주행하다 차량 하부 배터리에 물리적인 충격이 가해져 연기가 난 것으로 보고 있다.

당국은 정확한 원인을 조사 중이다.



/양재희 기자 heestory@kwangju.co.kr
오피니언더보기

기사 목록

광주일보 PC버전
검색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