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전남 지난달 채용 공고 ‘뚝’…1년새 두 자릿수 감소
2026년 01월 07일(수) 11:25 가가
잡코리아 온라인 채용인원
광주 1년 전보다 66.1% 감소
7대 특·광역시 중 감소율 최고
전남 제조업 75.3% 감소
전국서 가장 크게 줄어
광주 1년 전보다 66.1% 감소
7대 특·광역시 중 감소율 최고
전남 제조업 75.3% 감소
전국서 가장 크게 줄어
지난달 광주·전남 채용 공고가 ‘두 자릿수’ 줄면서 고용 한파가 크게 불어닥친 것으로 나타났다.
7일 국가데이터처에 따르면 지난달 셋째 주 기준 취업정보포털 잡코리아에 오른 전국 온라인채용 모집인원은 1년(52주) 전보다 59.6% 증가했다.
같은 기간 광주 채용 모집인원은 66.1% 줄었고, 전남은 30.2% 감소했다. 광주 감소율은 7대 특·광역시 가운데 가장 높았다.
9개 산업별로 보면 광주에서는 사회복지서비스업 모집인원이 95.1% 줄며 가장 높은 감소율을 나타냈다.
이어 사회지원서비스 89.1%, 음식·숙박서비스 73.2%, 오락 스포츠·문화 71.6%, 교육서비스 71%, 식료품·의류 55.6%, 건설·공사 50.6%, 제조업 47.8%, 보건 31% 순으로 감소율이 높았다.
전남에서는 교육서비스 감소율이 96.5%로 가장 높았고, 제조업 75.3%, 사회지원서비스 64.4%, 건설·공사 51.2%, 식료품·의류 42.9%, 사회복지서비스 23.8%, 오락 스포츠·문화 5.9% 등 순이었다. 보건(237.5%)과 음식·숙박서비스(29.7%)는 전년보다 채용 공고가 늘었다.
여수국가산단과 광양국가산단, 영암 대불산단 등 국가산업단지 중심으로 석유화학, 철강, 조선업 부문에서 부진을 겪고 있는 전남지역은 제조업 고용 한파가 더 매섭다.
같은 기간 전남 제조업 부문 채용 모집인원 감소율(75.3%)은 전국 17개 시·도 가운데 가장 높았다. 이어 전북(57.2%), 광주(47.8%) 등이 뒤를 이었다. 전국 평균 제조업 채용 공고 증가율은 100.5%로, 1년 새 공고가 늘어난 지역은 제주(450%), 충북(295.9%), 인천(117.8%), 대전(96.4%), 서울(1.8%) 등 5곳이었다.
/백희준 기자 bhj@kwangju.co.kr
7일 국가데이터처에 따르면 지난달 셋째 주 기준 취업정보포털 잡코리아에 오른 전국 온라인채용 모집인원은 1년(52주) 전보다 59.6% 증가했다.
9개 산업별로 보면 광주에서는 사회복지서비스업 모집인원이 95.1% 줄며 가장 높은 감소율을 나타냈다.
이어 사회지원서비스 89.1%, 음식·숙박서비스 73.2%, 오락 스포츠·문화 71.6%, 교육서비스 71%, 식료품·의류 55.6%, 건설·공사 50.6%, 제조업 47.8%, 보건 31% 순으로 감소율이 높았다.
전남에서는 교육서비스 감소율이 96.5%로 가장 높았고, 제조업 75.3%, 사회지원서비스 64.4%, 건설·공사 51.2%, 식료품·의류 42.9%, 사회복지서비스 23.8%, 오락 스포츠·문화 5.9% 등 순이었다. 보건(237.5%)과 음식·숙박서비스(29.7%)는 전년보다 채용 공고가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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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료:국가데이터처, 잡코리아> |
/백희준 기자 bhj@kwangju.co.kr





